빠른배송 감사합니다
박스는 리뷰에도 많이 써있듯 찢어져서 왔지만 이미 재활용으로 버렸구요 무게가 상당하다는 것도 크기도 크다고 알고 있어서 그냥 그렇구나 했고… 빌트인처럼 인덕션 아래에 넣었는데 잘 들어가는데 스팀 물통을 꺼낼수가 없어서 걱정이네요 단을 높이자니 안들어가고 ㅠ 정말 딱 들어가는 사이즈라 열기는 견딜수 있을지 걱정되서 밖에서 한번 돌려봤는데 뒷쪽으론 뜨겁지 않고 양 옆으로 뜨거운 열기가 나와서 다행이었습니다 (스팀 물 넣는 바닥만 어떻게 ㅠㅠ 해야할텐데..ㅠ)

처음 굽굽은 크로와상이였는데 역시 잘 됩니다 만족하고 더 많은 걸 도전해 보고 한달뒤 다시 리뷰 남길께요
많이파세욥!